임유영이 시인과 시 편집자 94명이 선정한 '내일의 젊은 시인'에 선정됐다고 알라딘이 28일 밝혔다.
임유영 시인은 시집 <오믈렛>(2023, 문학동네)을 펴냈다. 그는 “선정 소식을 듣고, 문단을 넘어 우리 너른 문학공동체의 추천이라는 사실로부터 무척 큰 격려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위는 신이인 시인이 선정됐다. 신이인 시인은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2025, 문학동네), <검은머리 짐승사전>(2023, 민음사)을 펴냈다. 신이인 시인은 “시 속의 저는 삐딱해 보여도 사람과 사랑을 믿고 있다”며 “외계에서 텔레파시를 보내는 친구 느낌으로 독자와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3위는 송희지 시인, 4위는 김보나 시인, 5위는 이새해 시인이 선정됐다.
알라딘은 자사 홈페이지에 ‘내일의 젊은 시인’ 페이지를 마련해 추천받은 136명 시인 전체와 시집 리스트를 공개했다. 추천에는 현업 시인 80명과 시 편집자 14명이 참여했다. 추천 대상은 2010년 이후 처음 시를 발표한 시인으로 한정했다. 참여자들은 추천하고 싶은 시인과 작품을 각 3~5편씩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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