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성 정부는 지난 27일 열린 성 인민대표대회에서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올해를 중장기 국가 발전 전략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안정 속 성장을 기반으로 한 구조 전환과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경제 건설을 중심에 두고 내수 확대와 공급 구조 최적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한편,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제조업 고도화와 신질 생산력 육성, 녹색·저탄소 발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민생 분야에서는 고용 안정과 소득 증대, 물가 관리 등 생활 안정 정책을 강화하고, 주요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관리로 사회 전반의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산둥성은 이러한 정책 추진을 통해 북방 지역의 핵심 경제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중국 경제의 질적 도약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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