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성우전자, 지난해 영업익 흑자전환 소식에 '上'

사진성우전자
[사진=성우전자]
성우전자 주가가 실적 개선 공시 영향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확인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5분 성우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89%(710원) 오른 3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우전자는 전날 공시를 통해 2025사업연도 매출액이 1827억3893만원으로 전년 1469억97만원 대비 24.4%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9억5248만원으로, 전년 50억9473만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21억681만원으로 전년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성우전자는 1987년 설립돼 금형 및 프레스 제품을 주력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0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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