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추진의 일환으로 국내 방산업체의 건조 역량과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장관 일행은 박용열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의 안내로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그리고 무인수상정 등 HD현대중공업이 그간 개발한 함정들을 살펴봤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자율운항 기반의 미래형 선박들의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장관은 "매우 놀랍다. 마치 미래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퓨어 장관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선박 개발 환경과 체계적인 연구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박용열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은 "세계 1위 조선 분야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캐나다 정부가 요구하는 잠수함의 성능과 납기, 산업기반 강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방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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