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규제 완화 논의 소식이 전해지며 급등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분 이마트는 전장 대비 1만300원(10.89%) 오른 10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마트 급등은 더불어민주당, 정부, 청와대가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당·정·청은 전일 협의회를 열고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하는 문제에 대해 협의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구체적으로 전자상거래의 경우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예외 조항이 입법되면 이마트를 포함한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서비스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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