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지재처 특허심판원장에 '지식재산 행정 전문가' 김기범 수석심판장

김기범 신임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장 사진지식재산처
김기범 신임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장. [사진=지식재산처]
김기범 신임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장은 특허행정 전반의 요직을 두루 거친 지식재산 분야 행정 전문가로 꼽힌다.

1971년생인 김 원장은 광주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입직 후에는 옛 특허청(현 지재처)에서 산업재산진흥과장, 기획조정관, 정보고객정책국장, 수석심판장 등을 역임하면서 특허행정 전반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진흥관 등을 지내 범부처 협업 역량도 갖췄다.

특히 '산업재산 정보의 관리 및 활용 촉진 법률' 제정에 일조해 산업재산 정보를 국가 연구개발(R&D) 및 경제안보 분야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허정보시스템 인공지능(AI)화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한국형 특허행정정보화' 시스템 아랍에미리트(UAE) 수출을 지원하기도 했다.

평소 격식을 따지지 않는 소탈한 성품으로 후배 직원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급변하는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한 정책 판단 능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다.

◇프로필

△1971년생 △연세대 행정학과 △행정고시 39회 △특허청 혁신기획과장 △산업재산진흥과장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특허심판원 심판관 △정보고객정책과장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진흥관 △기획재정담당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보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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