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능동적으로 실천하는 환경시민 육성’을 2026년 학교 환경교육 목표로 삼아 교육과정 기반의 환경교육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이 국정과제에 포함되면서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 연계 학교환경교육 강화 △환경교육 교원 역량 강화 △탄소중립 실천 학생 활동 지원 △유관기관 연계 실천 프로그램 강화를 4대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3월 새학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 운영, 교원 생태전환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 환경교육 활동 및 환경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생태전환교육 일반화를 위해 초등 2개교를 생태전환교육 모델 개발 연구학교로 지정해 학교 실정에 맞는 교수 학습 방법을 마련하고, 실천 자료를 개발해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밖에 교원의 환경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북교육연수원 및 한국교원대학교와 연계한 환경교육 연수를 마련해 학교의 생태전환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이달 20일부터 초·중 새내기 학부모 교육
이번 교육은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교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 학부모 교육은 예산 회계연도 운영 일정에 따라 매년 12월에 실시해 왔으나 입학을 앞둔 실제 준비시기와 맞지 않는다는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학년 진학 시기에 맞춘 2월로 교육 운영 시기를 조정했다.
주요 내용은 △초·중학교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 안내 △자녀 이해 및 발달단계별 특징 △학부모의 역할과 자녀 교육 방법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교육활동 보호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부모를 구분해 학령 단계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자녀 발달단계에 맞는 학부모 역할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둘 계획이다.
학부모교육은 오는 20일 군산을 시작으로 5개 지역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13일까지 사전접수하거나 당일 현장 신청을 하면 된다.
지역별 교육 일정과 장소는 전북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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