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동’은 단순히 지역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실제 거주자’들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동네의 명예를 걸고 승부하는 시민 참여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개 행정동이 유사한 테마(요리, 역사, 취미 등)를 바탕으로 대결 구도를 형성해 진행된다. 출연진은 스튜디오에서 우리 동네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소개하는 ‘동네 대변인’ 역할을 수행하며, 토크 대결과 퀴즈, 재능 선보이기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투표와 댓글 반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 44개 행정동에 거주하며 우리 동네를 대표할 수 있는 주민이다. 구체적으로는 △동네 소식에 밝고 입담이 좋은 분 △노래, 춤, 요리 등 대중에게 소개 가능한 재능 보유자 △특이한 이력이나 취미를 가진 이색 경력자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활동가(상인회, 부녀회 등) 등이다.
고양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44개 행정동이 가진 고유한 자산과 주민들의 진솔한 삶을 조명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고양시만의 유일무이한 소통 콘텐츠를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문영기 언론홍보담당관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이 직접 시정 홍보의 주인공이 되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며 “우리 동네의 자부심을 품고 유쾌하게 소통해 주실 많은 주민 분들의 참여와 추천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출연진 추천 및 소재 제보는 고양특례시 언론홍보담당관 영상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주인공들의 활약상은 고양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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