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법' 제7조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 기구인 동물복지위원회는 관계부처, 동물보호단체, 전문가 및 관련 협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체다. 정부는 2013년부터 위원회를 운영하며 위원들의 참여와 합의를 기반으로 동물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6기 동물복지위원장을 맡으며 위원으로 동물보호단체 2곳, 협회 5곳, 학계 단체 4곳, 변호사 단체 2곳 등이 참여한다.
농식품부는 위원회 운영에 맞춰 현장간담회, 워크샵 등을 열고 관련 단체 및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물복지 정책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축적·발전되는 구조를 마련 현장의 이해를 반영한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김종구 차관은 "동물복지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동물복지가 이번 정부의 국정과제로 반영된 만큼, 동물복지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