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CEPI 주관 미래 팬데믹 대비 도상훈련 참여
GC녹십자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감염병혁신연합(CEPI),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관한 Korea 100Day Mission Tabletop Exercise(한국 100일 미션 도상훈련)'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도상훈련은 미래 팬데믹 발생을 가정해 백신 개발부터 허가·생산·공급까지 전 과정을 100일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지 시나리오 기반으로 검증했다. 정부와 국제기구, 백신 제조사 간 의사결정 체계를 사전 정비해 실제 팬데믹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응 지연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GC녹십자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의약품 개발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제조사로 참여해, 자사 mRNA 플랫폼을 활용한 백신 개발 및 생산 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팬데믹 상황 시 임상 및 허가 절차의 탄력적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하에 보다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광동제약,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 후원
광동제약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함께 지역 아동 권익보호를 위한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이하 울산아동행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미래 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위원회는 △아동 안전 및 폭력 예방 캠페인 △긍정양육 문화 확산 △아동 권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동 참여 정책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통학로와 놀이환경 안전점검, 아동학대 위험 조기발견체계 구축 등 지역 밀착형 보호 안전망 강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에버셀, '셀 유스 플럼핑 앰플' 출시
차바이오F&C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신제품 '에버셀 셀 유스 플럼핑 앰플'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에버셀 셀 유스 플럼핑 앰플은 셀 유스 라인의 신제품으로, 유산균 유래 엑소좀과 장미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를 핵심 성분으로 한 앰플 미스트다. 피부 안티에이징은 물론, 즉각적인 피부 볼륨감과 광채 표현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유산균 유래 엑소좀 전달체 성분인 CHA-probiotics EV Complex™와 장미 PDRN은 피부 컨디션 개선과 재생 케어에 도움을 주며, 20겹 히알루론산은 피부에 수분을 전달해 보습에 도움을 준다.
에버셀 셀 유스 플럼핑 앰플은 겔층과 오일층으로 분리된 듀얼 텍스처 제형이다. 평소 두 층이 분리되어 있는 상태에서 사용 직전에 흔들어 섞어쓰는 방식으로, 사용방법에 따라 다른 사용감을 준다.
알테오젠, '월 1회 투여' 비만치료제 효과 검증
알테오젠은 자체 개발 중인 초장기 지속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월 1회 투약 비만치료제의 개발 진척 사항을 9일 공개했다. 알테오젠의 단백질 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해당 플랫폼은 기존 지속형 플랫폼 NexP가 주 1회로 투약 간격을 늘린 것과 달리, 이를 월 1회로 확장한 기술이다.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는 주 1회 투약 치료제가 표준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차세대 신약 후보들이 더 큰 체중 감소 효과와 투약 편의성 개선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지난해 알테오젠이 공개한 월 1회 투약 비만치료제 후보는 동물 약동학 실험에서 긴 반감기를 보이며 약물 농도가 지속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약력학 실험에서는 비만 쥐 모델을 활용해 체중 감소 효과와 투약 중단 이후 체중의 재증가 양상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비교군 레타트루타이드와 유사한 수준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을 뿐 아니라, 투약 중단 이후에도 급격한 체중 재증가가 완화되는 경향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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