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도어 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 IP의 무대화와 스트릿댄스 배틀 이벤트를 병행하며 공연 콘텐츠 영역에서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연극 '나의 아저씨'에 이어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연극화를 확정하고 제작에 착수했으며 오는 4월 11일 에는 스트릿댄스 배틀 ‘GAME CHANGER Vol.2’를 서울 신촌 유플렉스에서 연다.
9일 스타도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연극 눈이 부시게는 ‘시간’이라는 설정을 통해 삶의 후회와 사랑 가족의 의미를 다룬 작품이다. 방영 당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얻었고 청춘과 노년의 시간이 교차하는 서사를 통해 현재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라는 질문을 던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타도어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무대화에서 원작의 감정을 유지하되 연극에 적합한 이야기 구성과 감정 중심의 연출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배우 간의 호흡과 관객의 몰입을 중심에 두는 연극적 언어로 메시지를 재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캐스팅과 세부 제작이 진행 중이며 공연 일정과 출연진 등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같은 날 열리는 스트릿댄스 배틀 ‘GAME CHANGER Vol.2’는 1대1 올스타일 배틀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Vol.1의 성과를 바탕으로 도균 DOKYUN 마리오 MARIO 왁시 WAACKXXXY 베이비스릭 BABYSLEEK 레벨 REBEL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해온 댄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 협찬 상품이 제공되며 아시아권 세계 메이저 배틀 대회 진출을 위한 항공 숙박 참가비 지원도 포함된다. 레드불 코리아 GLITCHX NEIKIDNIS 등이 협찬사로 참여한다.
스타도어 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IP의 무대화와 스트릿댄스 배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공연 콘텐츠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극을 통해 서사 중심의 무대 예술을 확장하고 배틀 이벤트를 통해 현장성과 창작 에너지를 결합해 서로 다른 관객층을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