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ADM이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전날 공개된 항암 후보물질 관련 연구 성과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현대ADM은 전 거래일 대비 970원(29.94%) 오른 421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앞서 현대ADM바이오는 자사와 모회사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지주회사 씨앤팜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이 핵심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이 암세포 전이를 유발하는 주요 기전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점을 규명했다고 전날 밝혔다.
현대ADM은 이번 공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유방암과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면역항암제 병용 임상 1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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