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 헬기 추락으로 숨진 준위 2명에 대해 순직이 결정됐다.
10일 육군에 따르면 준위 2명에 대한 보통전공사상 심사위원회 선행심사를 이날 개최해 순직을 결정했다.
육군은 “순직한 전우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필요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례는 육군장으로 엄수하며, 영결식은 오는 12일 오전 8시 30분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거행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엑스(옛 트위터)에 “혹한의 기상 여건 속에서 훈련 임무를 수행하던 중 세상을 떠난 이들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라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감히 그 슬픔을 헤아릴 수는 없지만 예우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오전 11시 4분께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 일대에서 비상절차훈련 중이던 육군 항공부대 소속 헬기(AH-1S·코브라)가 하천에 추락해 50대 준위인 주조종사와 30대 준위인 부조종사가 모두 사망했다.
육군은 사고 직후 사고 헬기와 동일 기종인 AH-1S에 대한 운항을 전면 중지했으며, 육군 항공사령관 대리를 중심으로 중앙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과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10일 육군에 따르면 준위 2명에 대한 보통전공사상 심사위원회 선행심사를 이날 개최해 순직을 결정했다.
육군은 “순직한 전우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필요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례는 육군장으로 엄수하며, 영결식은 오는 12일 오전 8시 30분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거행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엑스(옛 트위터)에 “혹한의 기상 여건 속에서 훈련 임무를 수행하던 중 세상을 떠난 이들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라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감히 그 슬픔을 헤아릴 수는 없지만 예우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오전 11시 4분께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 일대에서 비상절차훈련 중이던 육군 항공부대 소속 헬기(AH-1S·코브라)가 하천에 추락해 50대 준위인 주조종사와 30대 준위인 부조종사가 모두 사망했다.
육군은 사고 직후 사고 헬기와 동일 기종인 AH-1S에 대한 운항을 전면 중지했으며, 육군 항공사령관 대리를 중심으로 중앙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과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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