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간 매출은 25조1841억원, 영업이익은 2조927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0.26%, 4.88% 줄었다.
계열사별로 보면 GS칼텍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대비 136.5% 증가한 6534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은 11조7538억원으로 2.5%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1.3% 증가한 8840억원, 매출은 6.3% 감소한 44조6302억원을 기록했다.
GS칼텍스 사업별로는 4분기 정유 부문이 매출 9조4426억원, 영업이익 5556억원을 기록했다. GS칼텍스 측은 "국제유가는 OPEC+ 증산에 따른 공급증가 우려로 하락했지만 글로벌 정제설비 가동 차질과 계절적 수요 증가로 제품 스프레드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윤활유 부분은 계절적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으로 인한 윤활기유 스프레드 개선 덕에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상승했다. 작년 4분기 매출 4998억원, 영업이익 1455억원을 기록했다.
GS에너지는 작년 4분기 매출 1조6603억원, 영업이익 7019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 65% 증가한 수치다.
GS에너지 사업부문별 실적으로는 전력 및 집단에너지가 약세를 보였다. 작년 4분기 매출액 4024억원, 영업이익 55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5%, 영업이익이 22% 낮아졌다.
자원개발 부문에선 비교적 강세를 보였다.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5931억원, 영업이익은 6% 증가한 4127억원을 기록했다.
GS관계자는 "2025년 연결실적은 전년대비 증가했지만 석유화학 부문의 공급 과잉 및 글로벌 수요 위축으로 제품 마진 약세가 지속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전력도매가격(SMP) 하락에 따라 발전 자회사들의 수익성도 전반적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석유화학 및 발전 부문의 영업 환경이 부진한 가운데 정유 부문이 이러한 부진을 얼마나 커버할 수 있을지가 실적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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