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결장' 울버햄튼, 노팅엄과 0-0 무승부…6경기 연속 '무승'

몸 날리는 조제 사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몸 날리는 조제 사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주축 공격수 황희찬이 결장한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노팅엄 포레스트와 무승부를 거뒀다.

울버햄튼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노팅엄과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리그 6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승점 1을 추가한 울버햄튼은 승점 9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 8일 첼시전에서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된 황희찬은 이날 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날 경기는 노팅엄의 일방적인 양상이었다. 슈팅 수에서 노팅엄은 무려 35개를 기록하며 7개에 머문 울버햄튼을 압도했다. 

그러나 울버햄튼 골키퍼 조세 사가 엄청난 선방을 수차례 선보이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압도적인 경기력에도 승점을 1점밖에 챙기지 못한 노팅엄은 승점 27에 자리하며 강등권 탈출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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