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측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지도가 가장 높은 '명동'을 전면에 내세워 온라인 가시성과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실제로 호텔은 명동 거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음에도 그간 남대문이라는 명칭 탓에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주요 상권과 멀리 떨어져 있다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김미선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총지배인은 "신규 고객 유입과 호텔의 성장에 도움이 되리라 확신해 호텔 개관 10주년을 맞아 호텔명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으로 변경하게 됐다"며 "호텔명 이외의 모든 시설과 서비스는 기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과 변함없이 동일하게 제공된다"고 말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은 개관 10주년과 호텔명 변경을 기념해 '헬로우 명동 패키지'를 3월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프리미어 룸, 디럭스 룸, 스위트) 1박, 호텔 인근에 위치한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등 국내 올리브영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2만원권(투숙당 1회 제공), 호텔 인근 올리브영 매장에 대한 국영문 안내문으로 구성된다.
투숙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에게는 추가 5% 할인 혜택을 특별히 제공한다.
아울러 호텔 개관 10주년 및 호텔명 변경을 기념해 새로운 호텔 로고가 각인된 미니 양우산을 선착순 100객실에 한해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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