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시간을 콘텐츠로 만든 도시" 전국 최고 축제로 우뚝

  • 군산시간여행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예술부문 대상…기획력·완성도 모두 인정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시간여행축제사진군산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시간여행축제)[사진=군산시]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군산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축제 전문가와 일반 관람객의 평가를 종합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지난해 개최된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 △사회·문화적 영향력 △지역사회 기여도 △콘텐츠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군산시간여행축제는 2025년 ‘군산의 진짜 시간여행’을 주제로 과거와 근대, 현재, 미래를 잇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도시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시간’이라는 무형의 자산을 스토리텔링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해 관람객에게 군산만의 차별화된 축제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2025 피나클 어워드 금상에 이어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까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공감과 화합의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군산시간여행축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군산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역사와 문화, 체험과 재미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다시 한 번 ‘시간의 도시’ 군산의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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