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26일 통신 3사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7일간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 고객은 내달 6일부터 순차 개통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별도 예약 없이 구매·개통할 수 있다.
SKT는 T다이렉트샵에서 사전예약 후 기존 휴대폰을 반납하는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최대 15만원을 보상한다. T모아쿠폰과 OK캐시백을 활용해 구매할 경우 최대 10만원을 OK캐시백으로 환급한다. 삼성카드로 사전예약 구매 시 선착순 500명에게 최대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3만원 상당 T기프트 카드(올리브영·컬리·다이소 중 선택),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3만원 T다이렉트샵 쿠폰 등도 증정한다.
내달 31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생활 혜택으로 구성된 '클럽 갤럭시 S26' 패키지도 제공한다.
KT닷컴에서는 5G 요금제 가입 시 월정액 7%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신한·삼성·BC·하나카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캐시백 또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지원한다. 사인품으로 갤럭시 워치8, 샥즈 오픈런 프로2, 가민 포러너 265 등 가운데 1종을 고를 수 있다. 사전예약 개통 고객에게 구글플레이 KT결제 1만원 청구 할인과 최대 2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카드 혜택도 적용된다. 'KT 가족만족할부 신한카드'와 'KT 할부 Plus KB국민카드'를 더블 할인으로 이용할 경우 월 70만원 카드 실적 기준 24개월간 약 112만원의 단말·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AI 서비스 '제미나이 3'와 최대 2TB 스토리지를 포함한 '구글 원 팩' 요금제를 통해 월 2만9000원 상당의 구글 AI 프로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 원 팩은 5G 시그니처(월 13만원),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5000원),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로 구성된다. 이 중 5G 시그니처와 5G 프리미어 슈퍼 가입 고객은 월 4000원을 추가하면 구글 AI 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최대 20만원 상당 쿠폰도 제공한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통신사들이 고객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각종 혜택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하는 등 이전보다 마케팅 프로모션에 더 힘을 싣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단말기 가격 상승이 가입자 유치 경쟁을 자극하면서, 실질 체감 부담을 낮추는 지원금과 제휴 할인 중심의 전략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갤럭시 뉴 AI 구독클럽' 가입을 27일부터 시작한다. 기존 1·2년형에 더해 3년형도 신설했다. 3년형 가입 고객에게는 '삼성케어플러스 분실·파손' 상품이 제공된다. 자급제 모델 구매 시 구독클럽에 가입하면 기기 반납시 최대 50% 잔존가도 보상받는다.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와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혜택도 포함했다.
이와 함께 삼성 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만 구매 가능한 핑크골드, 실버 쉐도의 색상 자급제 전용 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