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장초반 1%대 강세…엔비디아발 '훈풍'에 6200선도 코앞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코스피가 장 초반 1%대 강세를 보이며 6200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날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우호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3.52포인트(1.37%) 오른 6167.3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37.17포인트(0.61%) 오른 6121.03에 출발하며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은 5767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73억원, 2142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3.44%), SK하이닉스(1.57%), 현대차(0.35%), LG에너지솔루션(2.35%), SK스퀘어(2.16%) 등이 오름세다. KB금융(-0.8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4%)는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8.55포인트(0.73%) 오른 1173.8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90포인트(0.94%) 오른 1176.15에 출발해 강세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은 92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5억원, 32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역시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2.97%), 에코프로비엠(2.08%), 레인보우로보틱스(9.90%), 삼천당제약(1.89%) 등이 상승하는 가운데 알테오젠(-1.12%), HLB(-0.96%)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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