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제조업이 올해 성장률에 0.7%포인트 정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총재는 26일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해에는 0.6%포인트 정도 기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성장 기여도로 봐서는 내년에는 0.5%포인트로 조금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에서 1.8%로 낮추는 요인 중 하나였다"고 설명했다.
이 총재는 26일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해에는 0.6%포인트 정도 기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성장 기여도로 봐서는 내년에는 0.5%포인트로 조금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에서 1.8%로 낮추는 요인 중 하나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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