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소방서가 최근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 특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27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5∼27일까지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수중·수상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먼저 오산테마잠수풀에서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수심별 인명구조, 수중 비상탈출, 수중 인양훈련 등을 진행하며, 구조대원들의 부력 조절, 팀 신호체계 숙달, 제한 시야 환경에서의 구조 기술 적용 능력을 강화했다.
또 백운호수에서는 구조대와 펌프차 구조대원이 합동으로 드로우백 등 구조장비와 마네킨을 활용한 수상 구조훈련을 실시하며, 실제 요구조자 상황을 가정한 접근, 구조, 인양, 인계 절차를 반복 숙달했다.
한편 이정용 서장은 “수난사고는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반복 숙달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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