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한광통신, 美 인캡아메리카 인수 종결 기대감에 강세

사진대한광통신
[사진=대한광통신]

대한광통신 자회사 티에프오네트웍스가 인캡아메리카 인수 거래 종결을 위한 법적 절차에 착수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인캡아메리카는 미국 광통신 인프라 기업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 4분 기준 대한광통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0원(6.75%) 오른 4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티에프오네트웍스는 인캡아메리카 인수 거래 종결을 위한 계약 이행 강제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자회사의 인캡아메리카 인수 기대감에 대한광통신으로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지난해 1월 티에프오네트웍스는 독일계 투자회사 'ICG GmbH' 및 소수지분 보유자와 인캡아메리카 지분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티에프오네트웍스는 지난해 8월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승인까지 획득하며 거래 종결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다만 소수지분 보유자가 계약상 명시된 거래종결(클로징)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거래 종결이 지연됐다.
 
이에 계약 당사자인 티에프오네트웍스와 ICG GmbH는 소수지분 보유자를 상대로 미국 텍사스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계약 이행을 구하는 소송을 공동 제기했다.
 
대한광통신 측은 “인캡아메리카 인수를 통해 미국 시장 확장과 글로벌 공급망 강화 전략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