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새출발기금 노란우산 도약지원금' 확대 시행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새출발기금 성실상환자가 노란우산을 통해 폐업 등 예기치 못한 경영상 위기에 대비하고 안정적 생활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새출발기금 매입형 채무조정자에 한해 지원하던 대상을 중개형(신용회복위원회)까지 확대해 채무자 및 대출 유형과 관계없이 정상상환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도약지원금은 올해 12월 15일까지 노란우산에 가입하고 새출발기금 매입형 또는 중개형 채무조정에 정상상환 중인 소상공인이 신청하면 10만원을 지급한다.
기정원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기업 투자유치 본격 지원
최근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따라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은 증가하고 있지만 투자유치 경험과 IR 역량 부족으로 민간 투자 연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추진단은 기업의 투자유치 단계와 준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IR 컨설팅을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투자자와의 연계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IR 브릿지 프로그램은 투자유치 전주기 지원 구조로 운영되며 기업진단부터 맞춤형 컨설팅, IR 피칭 및 투자자 네트워킹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안광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단장은 "이번 IR 브릿지 프로그램은 스마트공장 지원기업이 정부 지원을 기반으로 민간투자까지 연계하여 자생적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제조혁신 정책과 연계해 스마트공장 참여기업의 성과가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보, 중기부·벤처기업협회와 협력 'AX혁신지수' 자가진단 서비스 실시
이번 서비스는 인공지능(AI) 기반 경영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의 AI 전환(AX)을 촉진하고 기업이 스스로 전환 수준을 손쉽게 파악해 향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가 개발한 AX혁신지수는 △전략 및 의지 △자원 및 조직 △기술 및 데이터 △활용 및 성과 등 4개 영역, 12개 세부 지표로 구성된다. 대내외 전문가 의견 수렴과 계층 분석을 통해 지표별 가중치를 산정했으며 진단 결과는 종합점수와 항목별 리포트 형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전환 성숙도를 기초, 준비, 구축, 확산, 선도 등 5단계로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서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의 AX 기반 조성과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벤처기업협회(벤처기업확인기관)는 전국 3만8500여 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안내와 홍보를 담당한다.
기보는 회원가입 없이 이용 가능한 웹 기반 자가진단 서비스를 개발·운영하고 기업에게 진단 결과를 제공해 향후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중소벤처기업은 국가 경제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주체로, AI 기반 경쟁력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기보는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AX 문화 확산과 벤처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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