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산다라박 "마약 안했다…박봄 건강하길"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멤버 산다라박이 마약을 투약했다는 주장에 대해 해명했다.

4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박봄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진실을 전해 드리고 싶어서 글을 쓴다"라며 "저는 아프지 않고, 열심히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 난리가 날까 봐 조심스럽지만 애더럴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린다"라며 "그것은 마약이 아니다. 저는 ADHD 환자다. 이것을 주의력 결핍증이라고 부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산다라(산다라박)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라고 했다.

또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과 테디와 이채린(CL)은 거의 30년 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하는 짓을 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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