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소방서가 5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활동을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진행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 상황 발생 시 119구급대원이 사전에 등록된 환자의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신속히 확인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특히 홀로 거주하는 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계층에게 유용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홍보 활동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안내와 현장 등록 지원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제도의 필요성과 신청 절차를 설명하며 가입을 적극 독려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보호자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이정용 서장은 “응급상황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어르신들이 119안심콜 서비스에 많이 가입해 보다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