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6·3 지방선거 경선 일정 확정…수도권 예비경선 토론회 추가 검토

  • 서울·경기 본경선 각각 4월 7~9일·4월 5~7일

6일 전남 영광농협에서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일 전남 영광농협에서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6일 선거관리위원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의 지역별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민주당 선관위에 따르면 서울 지역 예비 경선은 3월 23~24일, 본경선은 4월 7~9일 열린다.
 
결선의 경우 서울 지역은 4월 17~19일로 결정됐다. 결선은 어느 후보도 과반을 득표하지 못할 때 열린다.
 
경기 지역 예비 경선은 3월 21~22일, 본경선은 4월 5~7일 열리고, 경기 지역 결선은 4월 15~17일 개최된다.
 
울산은 예비후보가 총 3명인 만큼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을 3월 18~20일 치른다. 결선은 3월 29~31일이다.
 
전남광주 예비경선은 3월 19~20일, 본경선은 4월 3∼5일 열리며 결선 일정은 4월 12~14일이다.
 
수도권 지역 합동 토론회와 관련해서는 예비경선 중 1회 실시에서 추가로 1회 더 진행하는 방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선관위 부위원장인 홍기원 의원은 이날 회의 후 브리핑에서 “특히 서울 지역 예비후보들이 토론회를 더하자는 요청이 많아 선관위가 추후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며 “추가로 더 하게 되면 토론회는 총 2회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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