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미도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의 1000만 관객 돌파 심경을 전했다.
전미도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햇살을 피해 바람 솔솔 부는 처마 밑에 앉아 휴식하는 시간만큼 행복한 순간이 또 있을까 했는데 천만이라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토록 많은 분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또 따뜻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보람된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왕사남'은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고 왕위에서 쫓겨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와 유배지에서 같이 시간을 보내며 정을 쌓는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이야기가 담겼다. 전미도는 단종의 궁녀 매화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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