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 外

  • 2026 장애인 문화 교실도 운영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자전거 무상수리센터와 2026년 장애인 문화교실을 운영하기로 해 시선을 끈다.
 
8일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광명스피돔에서 운영한다.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2008년부터 진행된 경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약 1만4000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광명스피돔 외부 1층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운영되며, 하루 50명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받아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 4~7월과 9~10월 3주 차에는 ‘찾아가는 무상수리센터’가 운영되며, 9월 4주 차는 추석 연휴로 운영하지 않는다.
 
정비는 전문 기술자와 정비 능력이 검증된 은퇴 경륜 선수들이 참여해 진행하며, 핸들 그립, 브레이크, 스탠드, 변속기, 스프라켓, 튜브, 보조바퀴 등 총 9종 부품 교체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광명스피돔, ‘2026 장애인 문화 교실’ 운영


이와 함께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역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광명스피돔 장애인 문화 교실’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진행된다.
 
올해 과정은 스마트팜(그린 라이브), 창의 미술(아트 웨이브), 드론(드론 브릿지) 등 3개 강좌로 구성됐다.
 
스마트팜은 농업 이론과 재배 실습을 통해 스마트팜 관리사 자격 취득을 지원하며, 창의 미술은 다양한 미술 창작 활동과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새롭게 도입된 드론 과정에서는 기초 조종과 영상 촬영 실습 등 미래 기술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해에도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56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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