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싱가포르 캐피탈랜드, 식품 산업 복합시설 개발 예정

사진싱가포르 캐피탈랜드 홈페이지
[사진=싱가포르 캐피탈랜드 홈페이지]

싱가포르 부동산기업 캐피탈랜드 산하의 캐피탈랜드 디벨롭먼트는 5일 중앙업무지구(CBD)와 가까운 칼랑 지역에 식품 산업용 복합시설인 'Gourmet Xchange'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지역 주민과 사업자가 교류할 수 있는 활기찬 '푸드 허브'를 지향하며, 싱가포르 도시재개발청(URA)이 추진하는 칼랑강 주변 재개발 계획에 발맞춘 행보이다.

토지 면적은 4만 4,108제곱미터로, 캐피탈랜드 디벨롭먼트는 2025년 2월 17일부터 33년간의 토지 사용권을 취득했다. The Xchange에는 ◇식품 생산 시설용 구획 표준 타입(295~395제곱미터) 210구획 ◇디럭스 타입(570~758제곱미터) 45구획 ◇음식점용 2구획 ◇직원 식당용 1구획 ◇간식 판매 스탠드용 6구획이 포함된다. 테라스 하우스는 식품 생산 및 음식점용 8구획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청 업체는 현지 기업인 HPC 빌더즈이며, 건축건설청(BCA)이 운용하는 환경 배려형 건축물 평가 시스템 'BCA 그린마크 인증' 중 60% 이상의 에너지 절약을 달성한 건물에 부여되는 'Super Low Energy(SLE)' 취득을 목표로 한다.

구역의 예약 판매는 이달 13일 시작되며, 인도는 29년 3월 말, 등기 완료는 32년 3월 31일을 각각 예정하고 있다.

캐피탈랜드 디벨롭먼트는 2024년 정부계 산업단지 운영기관인 JTC 코퍼레이션이 실시한 칼랑 지역 재개발을 위한 국유 공업용지 매각(IGLS) 입찰에서 낙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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