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명동 일대 ‘보라빛’ 물들인다…BTS 상징 조명으로 팬 맞이

롯데백화점 본점 전경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서울 중구 ‘롯데타운 명동’ 일대를 보라색 조명으로 물들이는 ‘웰컴 라이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인기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기념 특별 공연이 예정된 가운데 K-팝 팬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9∼22일 오후 6∼10시 본점 본관·신관과 럭셔리 브랜드를 모은 에비뉴엘 건물 외벽을 화려한 보라색 조명으로 연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경관을 제공할 방침이다.
행사 기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7%에 상당하는 롯데 상품권도 증정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에는 ‘한국 한정 상품(Korea Only)’ 택을 부착하고, 주요 쇼핑 혜택을 정리한 QR코드를 매장 곳곳에 비치한다.
한국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한국적인 감성을 담은 감사품도 준비했다. 당일 합산 30만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K-굿즈인 ‘약과 수저 세트’를, 50만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한국 전통 문양이 담긴 ‘스노우맨 포터블램프’를 선착순 증정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외국인 고객들이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방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CDP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

지난 10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안상우 신세계 재무담당(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 및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수자원, 플라스틱 등 환경 관련 정보 공시를 요청 및 평가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기관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CDP 평가에 처음 참여했으며, 첫해에 글로벌 상위 수준인 ‘A-’(리더십) 등급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사업장 내 태양광 발전 및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운영하고 폐수 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자원 효율을 높이고 탄소를 감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고 고효율 설비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있다.
아울러 유통업계 최초로 해양 생태계 복원을 통한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해 부산 연안에 해양보호생물(잘피) 서식지 조성 사업도 전개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 변화 대응과 생태계 보전 등 다각적인 환경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달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파크몰, 중국 차 브랜드 ‘차지’ 입점

[사진=HDC아이파크몰]
HDC아이파크몰 용산점은 올해 2분기 중국 차 브랜드 ‘차지’가 입점한다고 11일 밝혔다.
차지 매장은 용산점 더 센터 6층에 100㎡ 규모로 들어선다. 올해 강남, 신촌에도 매장을 내는 차지는 유통채널로는 유일하게 아이파크몰을 선택했다.
2017년 중국에서 설립된 차지는 현지 전통 차 문화를 현대적인 형태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70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차 본연의 깊이와 균형을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다. 국내 진출은 초기부터 핵심 상권과 대형 유통채널을 동시에 오픈하는 전략을 채택했다.
김윤호 HDC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오직 아이파크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식음료(F&B)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미식 경쟁력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대한통운, ‘더 운반’ 플랫폼 기업물류 전반으로 확대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의 디지털 미들마일 운송 브랜드 ‘더 운반’이 차·화주 직거래 플랫폼을 넘어 기업고객 화물운송 전반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CJ대한통운은 기업물류 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더 운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기업 계약운송’ 카테고리를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들마일은 제조 공장에서 물류센터로, 또는 물류센터 간 화물을 운송하는 기업 간 물류 단계로 국내 시장 규모가 연간 약 3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정기 운송 맞춤형 서비스, 운송 설계, 무료 물류 컨설팅 등이다.
특히 기업 고객이 온라인에서 직접 예상 운임을 산출하고 도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체계를 재편했다.
또 모든 운송 과정은 디지털로 통합 관리된다. 주문 접수부터 배차·관제·정산까지 실시간 현황이 제공되며, 인수증과 영수증도 디지털로 관리한다.
“봄옷 미리 준비하세요”…컬리, 3월 패션위크 열고 최대 88% 할인

[사진=컬리]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16일까지 3월 패션위크를 열고 봄 의류 상품을 최대 88%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봄·여름(S/S) 신상품과 간절기 아우터, 니트, 셔츠 등이 마련됐다. 여기에 주얼리, 스카프, 모자, 가방, 신발 등 시즌 잡화도 함께 선보인다.
컬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컬리온리 상품 중 ‘R2W’ 캐시미어 100 디에고 오픈 카라 니트와 ‘어라운드율’ 시야 테디 점퍼, ‘ORR’ 테일러드 더블 롱 코트 등은 샛별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최대 2만원까지 사용 가능한 5% 장바구니 쿠폰도 제공한다. 클로브, 무아뱅, 스튜디오앤파르크 등 신규 입점 브랜드에는 30% 할인 쿠폰도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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