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자동차 제조사 프로톤 홀딩스의 전기차(EV) 판매 자회사인 프로톤 뉴 에너지 테크놀로지(PRO-NET)는 10일 이슬람 축제인 '하리 라야 푸아사(Hari Raya Puasa, 라마단 직후 축제일, 올해는 3월 21~23일 예정)'를 맞아 자사 브랜드 전기차 'e.MAS 5'의 판촉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31일 출시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예약한 고객에게 500링깃(약 2만 엔)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올해 9월 말까지 차량 등록을 완료하는 것이 조건이다. 단, 출시를 기념해 지난해 말까지 실시된 3,000링깃 할인 혜택을 받은 고객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e.MAS 5는 B-세그먼트(전장 약 3.6~4.4m 정도의 차량) 해치백이다. 세금과 차량 등록증 취득 수수료 등을 포함한 온더로드(OTR) 가격(보험료 제외)은 5만 9,800링깃부터 시작하며, 저렴한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납품 대수는 올해 1월에만 3,068대에 달했으며, 2월에는 1,562대를 기록했다. 2월 기준 누적 납품 대수는 5,000대를 돌파했다. 올해 들어 국내 전기차 모델별 판매량에서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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