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와 AFP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 역내 국가들에 대해 직접 또는 대리 세력을 통해 벌이는 용납할 수 없는 공격을 끝내라고 요구했다.
그는 “프랑스는 자국과 역내 파트너, 항행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적 틀 안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프랑스가 공격 대상이 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또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가능한 한 빨리 복원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해협 통항이 흔들리며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마크롱 대통령은 역내 공격 중단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 복원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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