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최대 음료업체인 프레이저앤니브 홀딩스(F&N)는 12일 완전 자회사인 F&N 아그리밸리가 말레이시아 느그리슴빌란주에서 생산한 원유의 싱가포르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산 원유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4만 리터의 원유를 트럭으로 수출했고, 원유는 싱가포르 자회사인 F&N 푸드가 가공하여 팩에 담긴 우유로 판매한다.
F&N은 원유 수출에 이르기까지 말레이시아 농업식량안보부와 농업식품산업부 산하 수의국, 말레이시아 검역검사국, 느그리슴빌란주 당국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민관 협력(PPP)을 통한 이번 첫 수출은 국내 유제품 업계에 있어 획기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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