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이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다문화정책대상은 다문화 정책을 선도하고 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개인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등 6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화순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화순군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여성 5명을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해 다문화 가족의 생활 실태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복지정보 제공, 일자리 연계, 병원 동행 등 맞춤형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 모국에서 온 계절근로자를 위한 통역 지원과 애로사항 상담, 금융기관 이용 동행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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