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박세리 전 국가대표 감독 브랜드 앰배서더 선정

  • 클럽과 어패럴 아우르는 통합 퍼포먼스 브랜딩 전략 펼칠 계획

  • 골프 저변 확대와 지역 사회 상생 지원 활동도 전개

테일러메이드는 박세리 전 골프 국가대표 감독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사진테일러메이드
테일러메이드는 박세리 전 골프 국가대표 감독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사진=테일러메이드]
 
테일러메이드는 박세리 전 골프 국가대표 감독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박세리 전 감독은 1998년 US여자오픈 우승을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5승 포함 통산 25승을 거둔 한국 골프의 전설이다. 2007년엔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은퇴 후 박세리 전 감독은 지도자이자 멘토로서 후배 양성과 골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는 골프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해 박인비의 올림픽 금메달의 기쁨을 함께했다.

테일러메이드와 박세리 전 감독의 인연은 2002년 시작됐다. 당시 대형 용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박세리 전 감독은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동안 테일러메이드 클럽이 많은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테일러메이드는 박세리 전 감독과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클럽과 어패럴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퍼포먼스 브랜딩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골프 저변 확대와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한 지원 활동도 전개한다. 용인에 위치한 '세리박위드용인'을 방문하는 골프 꿈나무와 방문객들을 위해 시타용 볼과 클럽을 지원하는 등 골프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세리 전 감독은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돌아봤을 때 골프를 어떤 기준과 방향성으로 만들어가는 브랜드인가가 가장 중요했다"며 "테일러메이드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골프의 본질을 꾸준히 보여온 브랜드라고 느꼈고 그 연장선에서 함께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박세리 전 감독은 한국 골프 역사에서 상징적인 인물로 도전 정신과 퍼포먼스에 대한 철학이 테일러메이드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며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클럽과 어패럴의 시너지를 보여주며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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