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가 오는 25∼31일까지 7일간 제297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 32건이 상정된다.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본예산 대비 152억 3752만원이 늘어난 5070억 2279만 원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 과천정보타운역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영유아 보육료 지원,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안전·윤리 기반 조성, 디지털 포용 정책, 반려식물 산업 지원, 지방공무원 복무 관련 개정 등이 담겼다.
하영주 의장은 “추경 예산이 시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예산·조례심사 특별위원회를 통해 추경안과 조례안을 심의한 뒤,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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