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여수 NCC 2공장 가동 중단 공시

  • 원재료인 나프타 수급 차질 영향

LG화학 CI 사진LG화학
LG화학 CI [사진=LG화학]
LG화학이 여수 NCC(나프타 분해 설비) 2공장의 생산을 일시 중단했다고 23일 공시했다.

LG화학은 이날 이란 전쟁 등에 따른 NCC 원재료인 나프타 수급 차질로 여수 NCC 2공장 가동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공장은 연간 약 2조4885억원 규모 매출을 담당해 전체 매출의 약 5% 수준이다. 실제 매출 감소 규모는 가동 중단 기간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LG화학은 "당사는 공급망 안정에 주력하되, 원재료 수급 안정화 시 신속히 재가동해 생산 및 매출 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후 생산 재개 일정은 결정되는 대로 재공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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