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대 부동산개발회사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가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하이엔드 주거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기존 건설사 중심 시장 구도에 변화를 예고했다.
24일 DK아시아에 따르면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23일 발표한 브랜드 가치 평가 지수(BSTI)에서 로열파크씨티는 826.2점을 기록하며 하이엔드 주거 부문 1위에 올랐다. BSTI는 230개 산업군과 1000여 개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주가(70%)와 소비자 조사(30%)를 반영해 산출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는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783.1점으로 2위, 롯데건설 '르엘'이 781.3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빅3'를 형성했다. 이어 DL이앤씨 '아크로',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위브더제니스', SK에코플랜트 '드파인'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건설사가 아닌 부동산 개발회사가 론칭한 브랜드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열파크씨티는 단순 고급 아파트를 넘어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개념을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국내 최초 5D 조경을 도입하고 38가지 커뮤니티 시설과 13가지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6305가구 규모의 1단계 단지를 준공하며 사업성을 입증했다.
인천 국제성모병원과 연계한 입주민 전용 의료 서비스를 도입해 주거 서비스 영역을 의료까지 확장했다. 또 로열 가든 페스티벌, 가든 투어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행사 후원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는 1만6000여 가구 규모의 2단계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사업이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미래주택전시관 개관과 문화 축제 등도 예정돼 있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2단계 사업 역시 국내 최고의 금융·법률 파트너들과 함께 사업의 안정성과 추진력을 동시에 확보해 속도감 있게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보조를 맞추며 시장에 의미 있는 공급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열파크씨티는 단순한 아파트가 아닌 하나의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라며 "6성급 호텔·리조트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문화, 식음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운영해 기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와는 차원이 다른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의 주거 기준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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