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의회, 제340회 임시회 폐회…조례·기금안 등 10여 건 의결

  • 조직개편·청년정책·소상공인 지원 등 주요 현안 처리

3일간 열린 제340회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사진서천군의회
3일간 열린 제340회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사진=서천군의회]


충남 서천군의회가 3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지역 현안 처리에 속도를 냈다.
 

서천군의회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3일부터 진행된 제34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과 집행부 제출 안건 등 총 10여 건의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홍성희 의원 외 5인이 제출한 ‘서천군의회 사무과 조직개편 등에 따른 관련 조례 일괄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이강선 의원 외 3인의 ‘서천군의회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김아진 의원 외 4인의 ‘서천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안건 가운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지정기부 사업 동의안 △청년센터 및 청년임대주택 관리·운영 조례안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노후 가로·보안등 개선사업 추진 동의안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군관리계획 결정(변경)에 따른 의견청취 건 등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반면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은 일부 수정 가결됐다.
 

앞서 24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김원섭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경석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하고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집중 심의했다.

 

김경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조직 개편과 청년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운영됐다”며 “의결된 사항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견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40회 임시회 본회의와 각 상임위원회 회의 내용은 서천군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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