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북한과 접경한 안보 최전선이자 서해수호의 역사와 정신이 살아 있는 지역으로, 2016년 서해수호의 날이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자체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서해를 지켜낸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하고, 민·관·군이 함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최근 추진 중인 보훈정책 강화 흐름과도 맞물린다. 인천시는 지난 2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3월부터 참전명예수당을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50% 인상했다.
보훈 인프라 확충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9월 통합보훈회관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히고,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 준비에 들어갔다. 통합보훈회관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며 보훈단체 교류와 협력의 장이자 미래세대가 호국정신을 배우는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서해수호 용사들의 애국정신과 호국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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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 2026-03-28 18:47:038년만에 1만원 올려놓고 20%라고 강조하는것이 참 요란스럽다, 올려도6만원이 예우에 합당한 적정선인지가 중요한거지, 구리시는 40만원 지급이다, 생각좀해보자,인천시 ,말로만 떠드는 보훈예우,진짜 심각하다,인천시 산다고 이게 말이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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