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국제공항은 27일 한국관광공사와 규슈와 한국 간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규슈에서 가장 가까운 해외 여행지인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규슈 지역 방한객 증가를 촉진하고 인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오는 4월 7일 후쿠오카 공항에서 체결식을 개최하며, 한국관광공사로서는 일본 공항과 처음으로 협약을 맺는 사례가 된다. 후쿠오카 공항과 한국관광공사는 해당 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규슈 지역의 해외 여행 수요 창출과 일본인 관광객의 한국 유치 등 양 지역 간의 교류 확대를 추진한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해외 여행 및 여권 발급 촉진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교육 여행 관련 시찰·세미나 개최, 공항 시설을 활용한 관광 프로모션 실시 등을 통해 규슈에서의 방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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