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시민과 함께 여는 '2026 군포철쭉축제' 개막

  • 시민 참여 중심 개막식, 시민 무대의 주인공

  • 플레이·사운드 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공연

  • 확대된 시민 프로그램과 전시

사진군포문화재단
[사진=군포문화재단]
 

경기도 대표 봄꽃축제 군포철쭉축제가 올해로 12회를 맞아 시민과 지역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돌아왔다.
 
7일 군포문화재단에 따르면, 시민 참여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준비했다.
 
먼저 오는 18일 차 없는 거리 특설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공연과시민 쇼츠 영상 상영이 진행된다.
 
오후 2시 청소년 가요제와 저녁 7시 꿈터합창단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지난해 스트릿댄스 페스티벌 베스트퍼포먼스 팀 온플릭H와 군포풍물학교 퍼레이드가 첫 주말 무대를 장식한다.
 

시민 참여형 플레이 스테이지와 감상 중심 사운드 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19일 한세대 뮤지컬 갈라쇼, 군포프라임필오케스트라 한낮의 클래식, 23일 군포아리랑 아리랑의 밤, 24일 플라워싱어즈, 아르떼앙상블, 소리모아 공연이 이어진다.
 
올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규모를 확대해 철쭉스테이지, 철쭉푸드, 철쭉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소상공인 20팀, 지역 예술가 10팀이 참여하며, 철쭉공원 일대에서는 평생학습 수강생 작품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등 시민 전시가 마련된다.
 
한편 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시민과 지역 예술가가 함께 문화를 꽃피우는 축제로, 경기 대표 봄꽃축제를 넘어 참여형 문화축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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