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참여자들은 공공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제품·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기획 두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등 45개 기관이 참여해 오는 8월까지 예선을 치르고, 9월 통합 본선과 11월 왕중왕전을 거쳐 최종 수상팀을 선정한다.
통합 본선 진출 팀 중 최종 10개 팀에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 총 10점의 상장과 함께 총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순위는 전문가 평가단(60%), 국민 평가단(35%), 인공지능(AI) 심사(5%) 결과를 합산해 공정하게 결정한다.
특히 올해는 국민평가단의 배점을 기존보다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이 출품작에 대한 내용을 평가하는 인공지능(AI) 심사를 신설해 데이터 활용의 적정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다각도로 검증할 예정이다.
수상 팀에게는 지식재산처, 한국특허정보원, 한국발명진흥회, 신용보증기금, 신한카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 등과 협업해 창업 금융 상담과 사업화 서비스를 지원한다.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창출을 유도하여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 실현과 AI 3대 강국 도약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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