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뉴스픽] 경동나비엔·배민·깨끗한나라·나인하이어·한솔·삼천리

경동나비엔, 동계올림픽 선수단에 '숙면매트 카본' 기부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왼쪽과 김택수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이 지난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동나비엔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왼쪽)과 김택수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이 지난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여해 선전을 펼친 국가대표 선수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숙면매트 카본'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식은 전날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렸다. 기부 물품인 숙면매트 카본은 국가대표 선수단이 소속된 각 종목 단체를 통해 차례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용범 총괄임원은 "선수단이 최선을 다해 국민에게 감동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숙면매트를 통해 휴식을 취하면서 앞으로 예정된 여러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민, 외식업 소상공인에 비닐봉지 200만장 무상 지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비닐봉투 200만장을 무상 제공한다 자료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비닐봉투 200만장을 무상 제공한다. [자료=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식자재·배달비품 플랫폼 배민상회를 통해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비닐봉지 200만장을 무상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배민상회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포장재 수급난 해소를 위해 외식 소상공인들에게 사전 확보한 비닐봉지 제공을 결정했다.

아울러 국내 제조·유통사들과 지속 협의해 비닐봉지·포장용기 등의 원활한 공급에 나서고, 전반적인 식자재도 시장가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외식업 파트너의 어려움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고광재 우아한형제들 배민상회실장은 "비닐봉지의 수급 불안 소식을 접하자마자 여러 이해관계자와 협의해 지원 물량을 마련했다"면서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깨끗한나라, 미래생활과 전략적 MOU…경쟁력 제고 맞손
이동열 깨끗한나라 대표(오른쪽)와 김광호 미래생활 대표가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깨끗한나라 본사에서 열린 전략적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깨끗한나라]
이동열 깨끗한나라 대표(오른쪽)와 김광호 미래생활 대표가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깨끗한나라 본사에서 열린 전략적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지난 7일 미래생활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동종 업체 2곳이 손을 잡은 건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원가 변동성 확대 상황에서 공급 안정과 기술 혁신에 협력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품질 기준 고도화와 공급 안정 목적의 생산·물류 협력 가능성 검토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R&D)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협력 등에 나선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업 간 경쟁을 넘어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며 "양사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업계를 대표하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인하이어, 4년 연속 中企 클라우드바우처 공급사 선정
나인하이어가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자료나인하이어
나인하이어가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자료=나인하이어]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4년 연속 선정이다.

나인하이어는 채용의 모든 과정을 단일 플랫폼에서 자동화·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클라우드 바우처로 나인하이어 도입하는 업체는 전체 비용의 80%를 지원받고, 기업용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잡코리아와 원클릭 공고 연동 기능도 제공한다. 클라우드 바우처는 오는 21일까지 관련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승현 웍스피어 ATS사업실장은 "나이하이어는 중소기업도 대기업 수준의 채용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지원자추적시스템(ATS)을 제공한다"면서 "더 많은 기업이 채용 자동화 변화를 경험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솔페이퍼텍, '과학의달' 맞아 초등학교에 종이드론 키트 기부
한솔페이퍼텍이 전남 담양군 한재초에 과학 체험학습용 종이드론 키트를 기부한 뒤 학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솔페이퍼텍
한솔페이퍼텍이 전남 담양군 한재초에 과학 체험학습용 종이드론 키트를 기부한 뒤 학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솔페이퍼텍]

한솔그룹의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 한솔페이퍼텍은 전남 담양군 한재초에 500만원 상당의 종이드론 키트 92개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과학의 달'을 맞아 사업장 인근 한재초 재학생들의 과학 체험학습을 돕기 위한 기부다. 키트는 학생들이 직접 종이드론을 제작·비행하는 과정을 통해 비행 원리 등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솔그룹 계열사인 한솔제지 종이 제품으로 제작된 종이드론을 활용해 종이 소재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도 함께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한솔페이퍼텍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천리자전거, 도심주행 최적 전기자전거 '팬텀 브로나' 출시
삼천리자전거가 전기자전거 팬텀 브로나를 출시했다 사진삼천리자전거
삼천리자전거가 전기자전거 '팬텀 브로나'를 출시했다. [사진=삼천리자전거]

삼천리자전거는 도심 주행 환경에 최적화한 실용형 전기자전거 '팬텀 브로나'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팬텀 브로나는 승하차 편의성과 다양한 생활 이동 수요를 고려해 설계됐다. 특히 누구나 쉽게 발을 디딜 수 있는 저지상고 프레임을 적용해 잦은 정차가 필요한 도심 환경에 유용하다.

대용량 바구니와 짐받이, 더블 스탠드를 적용해 적재 안정성을 높였다. 장거리 이동도 용이하다. 파스(PAS) 1단계 기준 최대 165㎞, 스로틀 기준 최대 70㎞ 주행이 가능하다. 손잡이가 달린 슬라이딩 배터리를 탑재해 탈부착이 쉽고, 5~6시간 내 충전이 가능해 사용 편의성이 높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로 친환경 이동 수단인 전기자전거가 주목받고 있다"며 "팬텀 브로나는 승하차 편의성과 적재 안정성 등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성능을 고루 갖춰 생활형 이동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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