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클린뷰티 브랜드 '포레스트 서울'로 리브랜딩

  • 브랜드 페르소나에 '파리금손' 민킴 발탁

유한킴벌리가 리브랜딩한 클린뷰티 브랜드 ‘포레스트 서울‘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리브랜딩한 클린뷰티 브랜드 ‘포레스트 서울‘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클린뷰티 브랜드 ‘포레스트’를 ‘포레스트 서울(FOREST SEOUL)’로 리브랜딩한다고 17일 밝혔다.

포레스트 서울은 숲의 치유력과 생동감 넘치는 서울의 에너지를 결합,  치열한 도시 속에서 ‘숲’의 힘으로 피부에 ‘숨’과 ‘쉼’을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개편했다. 기존 숲의 평온한 이미지에 서울의 역동적인 무드를 더해 트렌디한 감각을 강조하고, 제품 패키지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리뉴얼해 K-클린뷰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유한킴벌리의 ‘포레스트 서울‘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의 ‘포레스트 서울’ [사진=유한킴벌리]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민 킴을 브랜드 페르소나로 발탁하고, 민 킴과 함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민 킴은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20년 가까이 활동해 온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쿠팡플레이의 메이크업 경연 프로그램 ‘저스트 메이크업’에 ‘파리금손’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리브랜딩은 더 대중적인 관점에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자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가 선택한 포레스트 서울만의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해 글로벌 K-클린뷰티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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