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은 9일 JB금융에 대해 고수익 핵심사업 중심의 성장세와 주주환원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준석 흥국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대상 대출 확대와 캐피탈 오토론, 인도네시아 사업 등 고수익 핵심사업 강화를 통해 자기자본이익률(ROE) 상향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업종 내 수익성 비교우위가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JB금융의 올해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177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자이익은 5352억원으로 늘고, 순이자마진(NIM)도 2.54%로 전분기 대비 1bp 상승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외국인 대출을 포함한 고수익 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대가 마진 개선 흐름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희망퇴직 비용 약 250억원이 반영되더라도 충당금은 경상적인 수준에 그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올해 총주주환원 규모는 3812억원, 총주주환원율은 50.2%로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주주환원율 격차 축소와 업종 내 ROE 비교우위를 감안할 때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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