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기존 건조 실적을 보유한 반복 선형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설계, 자재 조달, 생산 공정 전반에서 효율성이 확보된다.
한화오션 측은 "이러한 시장 환경에 맞춰 고부가가치 대형선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지속하며, 시장 변동성에도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한화오션은 현재까지 VLCC 10척, LNG운반선 4척, WTIV 1척 등 총 15척을 수주해, 약 28억4000만 달러(약 4조2000억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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