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공단은 '2025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결과를 105개 공공기관에 통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의 안전보건경영체제, 안전관리 활동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공기업 31곳, 준정부기관 56곳, 기타공공기관 18곳 등 공공기관 10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방식은 건설발주 등 위험현장을 직접 방문해 평가하는 현장작동성 평가와 대면평가를 병행한 종합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 결과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될 예정이다. 노동부는 개선이 필요한 기관에 대해서는 안전관리등급제와 연계해 개선계획을 수립·이행하도록 하고 기관 특성에 맞는 컨설팅 지원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를 통해 공공기관이 안전보건 문화를 선도하고, 이러한 문화가 민간부문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할 것"이라며 "평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평가대상 공공기관의 등급을 공개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관리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