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는 지난 3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2.81%를 기록해 전월 대비 0.01%포인트(p) 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월 5개월 만에 하락(0.12%p)한 후 2월에 상승세로 돌아섰는데 다시 내린 것이다.
같은 기간 잔액 기준 코픽스는 2.85%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신 잔액 기준은 2.45%로 전월 대비 0.02%p 하락했다.
은행연합회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해당 월에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며 "코픽스 연동 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시장금리 변동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시중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신규 주담대 변동금리에 이날 공개된 코픽스 금리를 반영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에서는 주담대 신규 취급액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6개월)가 3.99~5.39%%에서 3.98~5.38%로 0.01%p 낮아진다. 같은 기준의 전세자금대출(주택금융공사 보증) 금리도 3.75~5.15%에서 3.74~5.14%로 내린다.
우리은행 주담대 신규 취급액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6개월)는 3.80~5.40%에서 3.79~5.39%로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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