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복합기업 빈그룹은 산하 택시 사업자인 GSM 그린 앤 스마트 모빌리티가 'Xanh SM' 브랜드로 전개하는 전기자동차(EV) 호출 서비스에 대해, 명칭을 '그린 SM(Green SM)'으로 변경한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전개의 진척에 맞춰 브랜드 통일을 도모한다.
GSM은 브랜드 명칭 변경에 맞춰 모바일 앱을 쇄신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공통 플랫폼 모델을 구축하여 이용자가 국가를 넘나들며 이동할 때도 각국에서 공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양으로 만들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이용자별 니즈에 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GSM은 설립 3년 만에 베트남 외에 라오스와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총 4개국에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EV와 전기 스쿠터를 총 18만 6,000대 이상 운용하고 있다. 해당 업체에 따르면 누적 승차 횟수는 6억 2,000만 회, 총 주행거리는 42억 킬로미터에 달한다고 한다.
한편 브랜드 명칭 변경에 따라 베트남 내 콜센터 번호도 변경했다. 새로운 전용 번호는 '1555'의 4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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